개발 도구

개발자를 위한 35개 이상의 무료 온라인 도구. 인코딩, 포맷팅, 생성, 테스트 도구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하세요.

인코딩/디코딩

생성기

변환기

테스터

토큰과 키를 아무 사이트에나 붙여넣기 전에

개발 중에 JWT를 열어보거나 Base64를 풀어볼 일은 자주 생기는데, 검색해서 나온 아무 사이트에 값을 붙여넣는 습관은 위험합니다. 운영 환경 토큰에는 사용자 식별자와 권한, 만료 시각이 들어 있고, 그 값이 서버로 전송되는 도구라면 로그에 남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나면 원인을 추적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사이트의 개발 도구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JWT 디코더는 토큰을 점 기준으로 나눠 그 자리에서 Base64 디코딩할 뿐 어떤 요청도 보내지 않고, 해시 생성기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crypto.subtle.digest()를, 비밀번호 생성기와 UUID 생성기는 crypto.getRandomValues()를 사용합니다. 셋 다 표준 Web Crypto API라 별도 라이브러리도 필요 없습니다. 믿기 어렵다면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켜둔 채로 값을 넣어보세요. 요청이 하나도 발생하지 않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갈래로 나뉜 도구들

  • 인코딩 — Base64, URL, HTML 엔티티, 텍스트 이스케이프. 데이터를 다른 표현으로 바꿉니다. 넷 다 암호화가 아니므로 값을 숨기는 용도로 쓰면 안 됩니다.
  • 생성기 — UUID, 해시, 비밀번호, JWT, Lorem Ipsum, 크론 표현식 등. 없는 값을 규칙에 맞게 만들어냅니다.
  • 변환기 — JSON과 CSV·XML·YAML 사이의 상호 변환, 색상 표기법 변환, 타임스탬프 변환, 대소문자 변환. 같은 데이터를 다른 형식으로 옮깁니다.
  • 테스터 — 정규식, JSON 유효성, 색상 대비, 차이 비교, OG 미리보기. 만든 결과가 의도대로인지 검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JWT 디코더로 토큰이 유효한지 확인할 수 있나요?

내용은 볼 수 있지만 서명 검증은 되지 않습니다. 서명을 검증하려면 발급 서버의 비밀 키나 공개 키가 필요한데, 그 키를 브라우저에 넣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디코더는 헤더와 페이로드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만료 시각이 언제인지 확인하는 용도로 쓰세요.

생성된 비밀번호가 정말 안전한가요?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 생성기를 쓰기 때문에 Math.random() 기반 도구와 달리 다음 값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안전성은 길이와 문자 종류에 크게 좌우되므로, 짧은 비밀번호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도 무차별 대입에 취약합니다.

해시로 원본을 되돌릴 수 있나요?

없습니다. 해시는 단방향이라 결과에서 원본을 계산해낼 수 없습니다. 다만 MD5나 SHA-1은 이미 충돌 사례가 알려져 있어 무결성 검증 이상의 용도로는 쓰지 않는 것이 좋고, 새로 만드는 시스템이라면 SHA-256을 선택하세요.

오프라인에서도 되나요?

한 번 방문한 페이지는 대체로 다시 열립니다. 다만 페이지에 따라 외부 라이브러리를 내려받아 쓰는 경우가 있어 첫 접속만큼은 연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