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녹화
브라우저에서 화면, 창, 탭을 녹화합니다.
화면 녹화 가이드
화면 녹화란?
화면 녹화 도구는 브라우저의 화면 공유(Screen Capture) API를 활용하여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화면을 녹화하고 WEBM 파일로 저장하는 도구입니다. 전체 화면, 특정 앱 창, 브라우저 탭 중 원하는 녹화 범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마이크 음성도 함께 녹음할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 제작, 버그 리포트 첨부, 온라인 강의 녹화, 프레젠테이션 기록 등 다양한 상황에서 빠르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녹화 범위 세 가지, 소리가 다르게 잡힙니다
공유 창에서 전체 화면, 창, 브라우저 탭 중 하나를 고릅니다. 화면만 보면 비슷하지만 시스템 소리가 잡히는 범위가 다릅니다.
- 브라우저 탭 — 그 탭에서 나는 소리를 깔끔하게 담습니다. 웹 강의나 웹 앱 시연에 가장 적합합니다.
- 전체 화면 — 크롬 기준으로 시스템 소리를 함께 담을 수 있지만, 공유 시작 창에서 "시스템 오디오 공유" 체크박스를 켜야 합니다. 이걸 놓쳐서 무음으로 녹화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 창 — 개별 앱 창은 시스템 소리를 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가 필요하면 전체 화면이나 탭을 고르세요.
맥에서는 운영체제 제약으로 시스템 소리 캡처가 제한됩니다. 소리가 꼭 필요하다면 맥 기본 화면 기록이나 별도 프로그램을 쓰는 편이 확실합니다.
저장 형식은 WebM입니다
녹화 결과는 WebM(VP9 코덱)으로 저장됩니다. MP4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크롬·엣지·파이어폭스에서는 그대로 재생되고 유튜브 업로드도 문제없지만, 다음 경우에는 변환이 필요합니다.
- 윈도우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나 맥 QuickTime에서 열리지 않을 때
- 카카오톡이나 일부 메신저로 보낼 때 미리보기가 안 뜰 때
- 프리미어·파이널컷 같은 편집 프로그램에 넣을 때
VLC를 쓰면 변환 없이 재생되고, 짧은 영상이라면 GIF 변환 도구로 바꿔 문서에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녹화 전 확인할 것
다시 찍는 일을 줄이려면 시작 전에 몇 가지를 정리해 두세요. 알림을 꺼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녹화 도중 메신저 알림이 뜨면 대화 내용이 그대로 영상에 남습니다. 윈도우는 집중 지원, 맥은 방해 금지 모드를 켜면 됩니다.
브라우저 탭에 개인 정보가 담긴 페이지가 열려 있지 않은지, 북마크 바에 사내 링크가 노출되지 않는지도 확인하세요. 전체 화면 녹화라면 바탕화면 파일 이름까지 다 찍힙니다. 그리고 녹화 중에는 탭을 닫으면 안 됩니다. 브라우저가 녹화를 유지하고 있어서 창을 닫으면 그때까지의 영상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녹화 시간 제한이 있나요?
도구가 걸어둔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영상 데이터를 브라우저 메모리에 쌓아두는 구조라 길어질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긴 녹화는 10~15분 단위로 끊어 저장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영상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화면 데이터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인코딩되어 곧바로 다운로드됩니다. 사내 시스템 화면을 녹화해도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마이크와 시스템 소리를 같이 담을 수 있나요?
됩니다. 화면 공유 시 시스템 오디오를 켜고 마이크 권한도 허용하면 두 소리가 하나의 트랙으로 합쳐져 녹음됩니다. 다만 스피커로 소리를 들으면서 마이크로 말하면 울림이 생기므로 헤드셋을 쓰세요.
모바일에서도 되나요?
안 됩니다. 화면 공유 기능이 데스크톱 브라우저에만 있어서 모바일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휴대폰 화면은 기기 자체의 화면 기록 기능을 쓰세요.
작동 원리
화면 녹화는 navigator.mediaDevices.getDisplayMedia()로 화면 캡처 스트림을 얻고, MediaRecorder API로 비디오를 인코딩합니다. VP9 코덱의 WebM 형식으로 실시간 인코딩하며, ondataavailable 이벤트로 청크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녹화 완료 후 Blob으로 결합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