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복리로 투자했을 때의 수익을 계산합니다. 원금, 이자율, 투자 기간을 입력하고 월 적립금을 추가하여 복리 효과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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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란?

복리는 원금뿐만 아니라 이전에 발생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아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복리 공식

A = P(1 + r/n)^(nt)

A = 최종 금액, P = 원금, r = 연 이자율, n = 복리 주기, t = 투자 기간(년)

복리 주기의 효과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월복리 > 분기복리 > 연복리) 더 많은 이자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이자율이 높을수록 더 뚜렷해집니다.

복리 계산기란?

복리 계산기는 투자금이 복리로 성장할 때의 최종 금액과 수익을 계산해주는 재무 계획 도구입니다. 원금, 이자율, 투자 기간, 월 적립금을 입력하면 복리 효과로 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금, 적금, 펀드, 주식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의 예상 수익을 시뮬레이션하는 데 활용됩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시간이 만듭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초반에는 차이가 작아 보이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격차가 급격히 벌어집니다.

1,000만 원을 연 5%로 넣었다고 해보겠습니다. 단리는 매년 50만 원씩 일정하게 늘어 10년 뒤 1,500만 원입니다. 복리는 같은 조건에서 약 1,629만 원이 됩니다. 20년으로 늘리면 단리 2,000만 원 대 복리 약 2,653만 원으로 차이가 650만 원을 넘습니다.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은 72를 이율로 나눈 값으로 어림할 수 있습니다. 연 5%면 약 14.4년입니다.

복리 주기가 결과를 바꿉니다

같은 연이율이라도 이자를 얼마나 자주 계산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연 1회보다 월 1회가, 월 1회보다 일 1회가 조금씩 유리합니다. 이자가 원금에 합쳐지는 시점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차이는 생각만큼 크지 않습니다. 연 5%를 연복리로 계산하면 10년 뒤 1,629만 원, 월복리로는 1,647만 원 정도로 1% 남짓 차이입니다. 주기보다 이율과 기간이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상품을 비교할 때는 주기 표시에 현혹되지 말고 실제 수령액으로 따져 보세요.

계산 결과와 실제가 다른 이유

이 계산기는 세금과 물가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다음이 빠집니다.

  • 이자소득세 15.4% — 예금 이자에서 원천징수됩니다. 계산된 이자에 0.846을 곱하면 실수령액에 가까워집니다.
  • 물가상승률 — 연 3% 물가에 연 5% 수익이면 실질 수익은 2% 남짓입니다.
  • 수익률 변동 — 예금은 확정이지만 펀드와 주식은 매년 다릅니다. 평균 수익률로 계산한 값은 실제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월 추가 납입은 언제 반영되나요?

각 복리 주기가 시작될 때 납입한 것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상품은 납입일에 따라 이자 계산이 조금 다를 수 있어 결과에 미세한 차이가 생깁니다.

적금 금리와 왜 다른가요?

적금 광고에 표시된 금리는 예치 기간 전체에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첫 달 납입금은 12개월치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 납입금은 한 달치만 받습니다. 그래서 실수령 이자가 단순 계산보다 훨씬 적으며, 체감상 절반 정도로 느껴집니다.

투자 결정에 써도 되나요?

규모를 가늠하는 참고용으로만 쓰세요. 실제 상품은 조건과 세금, 수수료가 제각각이라 최종 금액은 해당 금융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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