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변환기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위들을 빠르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면적(평/㎡), 길이, 무게, 온도, 데이터 용량 등 다양한 단위를 지원합니다.
1평 = 3.305785㎡ | 10평 ≈ 33㎡ | 30평 ≈ 99㎡
단위 변환기란?
단위 변환기는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자주 필요한 다양한 측정 단위를 빠르고 정확하게 변환해주는 온라인 도구입니다. 면적(평수/제곱미터/제곱피트), 길이(센티미터/인치/마일), 무게(킬로그램/파운드/온스), 온도(섭씨/화씨/켈빈), 데이터 용량(바이트/KB/MB/GB/TB) 등 5가지 카테고리를 지원하며, 입력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도만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알아두면 이해가 쉬운 차이입니다. 길이나 무게는 단순히 비율을 곱하면 됩니다. 1미터는 항상 100센티미터이고 0미터는 0센티미터입니다. 기준점이 같기 때문입니다.
온도는 다릅니다. 섭씨 0도가 화씨 0도가 아니라 32도입니다. 그래서 곱하기만으로는 안 되고 더하기가 함께 들어갑니다. 섭씨에서 화씨로 가려면 1.8을 곱하고 32를 더합니다. 이 때문에 "섭씨 10도의 두 배는 20도"라는 말은 성립해도 그 화씨값은 두 배가 되지 않습니다.
켈빈은 절대영도를 0으로 잡은 척도라 섭씨에 273.15를 더하면 됩니다. 과학 계산에서 켈빈을 쓰는 이유가 기준점이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0이기 때문입니다.
KB가 1000인지 1024인지
데이터 용량에서 가장 흔한 혼란입니다. 두 가지 기준이 실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저장장치 제조사는 1KB를 1,000바이트로 계산합니다. 국제단위계의 접두어 규칙을 따른 것입니다. 반면 운영체제는 대체로 1KB를 1,024바이트로 봅니다. 컴퓨터가 2의 거듭제곱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가 누적되면서 1TB 하드디스크를 윈도우에서 열면 약 931GB로 표시됩니다. 용량을 속인 것이 아니라 세는 방식이 다른 것입니다. 격차는 단위가 커질수록 벌어져 테라 단위에서 7% 가까이 됩니다.
같은 이름, 다른 크기
단위 이름이 같아도 나라마다 값이 다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갤런은 미국식이 약 3.79리터, 영국식이 약 4.55리터로 20% 차이가 납니다. 온스도 무게 단위와 부피 단위가 따로 있어 요리 계량에서 자주 혼동됩니다.
한국에서 쓰는 평은 약 3.3제곱미터이고, 근은 고기 600그램, 채소 375그램으로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법정 계량 단위가 아니라 관행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수점 아래가 길게 나옵니다
변환 비율이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1인치는 정확히 2.54센티미터지만 반대 방향은 무한소수가 됩니다. 필요한 자리까지 반올림해 쓰세요.
아주 큰 값이 부정확합니다
컴퓨터가 다루는 숫자 정밀도에 한계가 있어 자릿수가 매우 큰 값은 미세한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범위에서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입력값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한국에서는 부동산 면적을 평수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평수와 제곱미터 사이의 변환이 특히 많이 사용됩니다. 해외직구를 할 때 의류 사이즈(인치/센티미터), 무게(파운드/킬로그램) 변환이 필요하고, 여행이나 뉴스에서 화씨 온도를 접할 때도 이 도구가 유용합니다. 모든 변환은 브라우저에서 즉시 처리되며, 별도의 설치나 회원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작동 원리
단위 변환기는 변환 계수 테이블을 사용하여 단위 간 변환을 수행합니다. 각 카테고리(길이, 무게, 온도, 부피 등)에서 기준 단위를 정하고, 모든 단위를 기준 단위와의 비율로 저장합니다. 변환 시 입력값을 먼저 기준 단위로 변환한 후 목표 단위로 재변환합니다. 온도는 선형 비율이 아니므로 별도의 변환 공식(°C = (°F - 32) × 5/9)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