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소음 생성기
집중력 향상, 수면, 명상,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종류의 노이즈를 생성합니다.
노이즈 생성기란?
노이즈 생성기는 백색소음(White Noise), 핑크노이즈(Pink Noise), 브라운노이즈(Brown Noise) 등 다양한 종류의 배경 소음을 생성해주는 온라인 도구입니다. 집중력 향상, 수면 보조, 명상, 이명 완화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색깔로 나눈 세 가지 소음
노이즈에 색 이름이 붙은 것은 빛의 스펙트럼에 빗댄 것입니다. 주파수마다 에너지가 어떻게 분포하느냐로 구분합니다.
- 화이트 노이즈 — 모든 주파수에 에너지가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고음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져 치익 하는 라디오 잡음처럼 들립니다. 주변 대화 소리를 덮는 데 효과적이지만 오래 들으면 귀가 피로합니다.
- 핑크 노이즈 — 주파수가 두 배가 될 때마다 에너지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사람 귀가 소리를 인식하는 방식과 비슷해 가장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빗소리나 폭포 소리에 가깝습니다.
- 브라운 노이즈 — 저음 비중이 가장 큽니다. 먼 천둥이나 파도 소리처럼 묵직하게 들리며, 셋 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어떤 걸 골라야 하나
정답은 없고 목적과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대체로 집중 작업에는 핑크나 브라운이 편안하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화이트는 고음이 강해 장시간 듣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주변 소음을 덮는 것이 목적이라면 덮으려는 소리와 비슷한 대역을 고르세요. 옆방 대화나 키보드 소리처럼 중고음이 문제라면 화이트나 핑크가, 위층 발소리나 도로 소음처럼 저음이 문제라면 브라운이 낫습니다.
수면 목적이라면 브라운이나 핑크를 낮은 볼륨으로 쓰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소음이 무조건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하니 며칠 써보고 판단하세요.
볼륨을 낮게 유지하세요
노이즈는 지속적으로 재생되기 때문에 볼륨이 특히 중요합니다.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 대략 50데시벨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주변 소음을 완전히 안 들리게 하려고 볼륨을 올리면 그 자체가 청력에 부담이 됩니다.
밤새 이어폰을 끼고 재생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스피커로 낮게 트는 편이 귀에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데이터를 계속 쓰나요?
쓰지 않습니다. 음원 파일을 내려받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가 소리를 직접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몇 시간을 틀어도 데이터 사용량이 없고, 페이지를 한 번 연 뒤에는 인터넷이 끊겨도 계속 재생됩니다.
화면을 꺼도 계속 나오나요?
PC에서 모니터만 끄는 것은 괜찮지만 기기가 절전 모드로 들어가면 멈춥니다. 모바일에서는 화면을 끄거나 다른 앱으로 전환하면 브라우저가 중단될 수 있어, 밤새 틀어두려면 절전 설정을 조정하거나 전용 앱을 쓰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명에 도움이 되나요?
이명 관리에 소리 요법이 쓰이기는 하지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고, 원인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이 도구는 의료기기가 아니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세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으며, 볼륨 조절과 타이머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노이즈의 주파수 특성이 다르므로 목적에 맞는 소음을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