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자르기
이미지를 원하는 영역으로 자릅니다. 다양한 비율 옵션을 지원합니다.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클릭해서 선택하세요
JPG, PNG, WebP, GIF 지원
이미지 자르기란?
이미지 자르기(크롭)는 사진이나 그래픽에서 필요한 영역만 선택해 잘라내는 편집 작업입니다. 불필요한 배경을 제거하거나 특정 피사체에 집중하고 싶을 때, 또는 SNS 업로드 규격에 맞춰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므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미지를 간편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결과물은 PNG로 저장됩니다
먼저 알아두시면 좋은 점입니다. 어떤 형식을 넣든 잘라낸 결과는 PNG로 나옵니다. PNG는 손실 없이 저장하는 형식이라 화질은 원본 그대로 유지되지만, 사진을 자르면 파일 크기가 원본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JPG 사진은 이미 압축된 상태인데 PNG로 바뀌면서 그 압축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로고나 도형처럼 색이 단순한 이미지라면 PNG가 오히려 작고 선명해서 그대로 쓰면 됩니다. 반면 인물이나 풍경 사진을 잘랐다면, 자른 뒤 이미지 압축 도구를 한 번 거쳐 JPG로 되돌리는 편이 용량 면에서 유리합니다.
비율 프리셋 고르기
자유롭게 자를 수도 있지만, 올릴 곳이 정해져 있다면 비율을 고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플랫폼이 알아서 잘라버리면 의도한 구도가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 1:1 — 프로필 사진, 인스타그램 기본 게시물, 앱 아이콘.
- 4:3 — 일반 카메라 기본 비율. 문서나 발표 자료에 넣기 무난합니다.
- 3:2 — DSLR과 필름 카메라의 전통 비율. 인화할 때 잘림이 적습니다.
- 16:9 — 유튜브 썸네일, 발표 슬라이드, 웹 배너.
- 2:3 — 세로형. 인스타그램 세로 게시물이나 포스터에 씁니다.
자를 때 구도 잡는 법
화면을 가로세로 삼등분한 선의 교차점에 피사체를 두면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인물 사진이라면 눈이 위쪽 삼등분선 근처에 오도록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정중앙에 두는 구도는 대칭이 뚜렷한 피사체에서만 잘 맞습니다.
인물을 자를 때 관절 부위에서 끊지 않는 것도 요령입니다. 손목이나 발목, 무릎에서 프레임이 끊기면 잘린 느낌이 강해집니다. 그 사이 지점에서 끊으면 자연스럽습니다. 시선이 향하는 쪽에 여백을 더 두면 답답함이 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르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떨어지지 않습니다. 남길 영역의 픽셀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이라 손실이 없습니다. 다만 작게 자른 뒤 크게 확대해서 쓰면 픽셀이 늘어나 흐려 보입니다. 최종 사용 크기를 염두에 두고 너무 좁게 자르지 마세요.
투명 배경이 유지되나요?
유지됩니다. 출력이 PNG라 알파 채널이 그대로 남습니다. 투명 배경 로고를 자를 때 적합합니다.
사진의 EXIF 정보도 남나요?
남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다시 그려 저장하는 방식이라 촬영 위치나 카메라 정보 같은 메타데이터가 함께 사라집니다. 개인정보 측면에서는 오히려 유리한 부수 효과입니다.
업로드한 이미지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 파일을 읽고 자르고 저장하는 전 과정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작동 원리
이미지 자르기는 Canvas API의 drawImage() 메서드에서 소스 영역(sx, sy, sw, sh)과 대상 영역(dx, dy, dw, dh)을 지정하여 원하는 부분만 추출합니다. 사용자가 드래그로 선택한 영역의 좌표를 이미지 원본 해상도에 맞게 스케일링하고, 새로운 Canvas에 해당 영역만 그려서 잘린 이미지를 생성합니다.